
제주 4.3길을 따라 걷는 북촌 마을 여행
너븐숭이 기념관에서 출발하는 북촌 4.3길은 해설사가 같이 동행해서 걷어볼 수 있는 다크투어 코스다. 마을 안 곳곳과 포구를 지나 진지동굴까지 올레 19코스와 중복되지만 북촌마을의 아픈 역사와 만나는 풍경은 그 의미가 남다르다. 서우봉 진지동굴은 일제 강점기에 주민들의 강제 징용으로 만들어진 20여개의 동굴이 있다.
무료
제주시 조천읍 북촌 3길 3
064-783-4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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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넷째 월요일 휴무 / 09:00~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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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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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념관 앞 애기무덤은 당시의 참혹하고 무모한 학살을 알려주는 소중한 공간이다. 주변의 들꽃이나 조그만 학용품 등을 준비해 억울하게 희생된 어린아이들에게 추모의 인사를 전하면 좋을 듯 하다. 현기영의 소설 '순이삼촌' 또는 권윤덕의 그림책 '나무도장'을 읽고 가면 4.3을 이해하는 데에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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