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 4.3길을 따라 걷는 북촌 마을 여행
제주에 파견되었던 관리나 유배인이 고향과 임금이 있는 북녘땅을 바라보며 한양의 기쁜소식을 기다리고, 임금을 사모한다는 충정의 뜻을 담고있는 정자로 그리움을 달래던 곳이기도 하다. 조선 선조 23년에 조천관 건물을 새로지은 후 쌍벽정이라 하였다가 선조 32년에 건물을 보수하고 지금의 이름인 연북정으로 고쳤다고 한다. 연북정 축대의 북쪽으로 둘러싼 타원형 성곽의 모양과 크기가 옹성과 비슷한것으로 보아 망을 보기 위한 망대의 용도로 지은것이라는 설이 있기도 하다.
무료
제주시 조천읍 조천리 26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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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북정 주변으로 둘러쳐진 조천진의 성벽과, 용천수가 솟는 샘이 있다.
북쪽의 임금을 바라보며 불려가길 소원했던 그들의 마음을 생각하며, 나의 간절한 바람을 제주의 바람을 통해 바다와 하늘로 전해보면 어떨까?
비석거리, 만세동산